향촌노인종합복지관, 취약노인에 기후위기(혹한기) 키트 전달
金泰韻 | 입력 : 2025/12/29 [17:11]
담양군복지재단 산하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순복)이 ‘SK하이닉스와 함께하는 기후위기(혹한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취약노인 가구에 욕실 히터와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고 SK하이닉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는 사업으로 기후위기(혹한기) 키트 10세트(욕실 히터, 방한 덧신, 넥워머, 귀마개)를 지원받아 방한 용품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김순복 관장은 “혹한기를 보내게 될 어르신들의 한파 피해를 예방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자격은 만 65세 이상의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로서 독거노인이나 조손가구, 고령부부 등이 대상이 되고,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노인이라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접수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나 권역별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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