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치면 알지 못한 소소함. 가을이 이젠 가고 있다
金泰韻 | 입력 : 2025/11/11 [16:40]
그냥 지나치면 알지 못하는 그런 일상.
어떤 이는 말했다. 한가하게 자연을 감상할 시간이 어디 있겠냐고..
그런데, 일상은 늘 그렇지만 않다.
살아가면서 허리 한 번 펴고,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 차 한잔을 들고 잠시 짬을 내보는 시간도 필요할 때다.
가을 파란 하늘과 이제 마지막 색을 발현하는 은행나무가 아주 잘 어울린다.
11일, 오곡면 오지리 가는 길 은행나무 길 핸드폰으로 잠시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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