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곡성 곳곳으로 찾아가는 문화반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반상’은 관내 11개 읍면 대상 마을로 찾아가 주민들이 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문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