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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설렘'지리산, 섬진강 이야기를 담은 자유시

'설렘' 아름다운 자연과 인생 느낌을 시집에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

金泰韻 | 입력 : 2023/12/20 [10:41]

"시골 한적한 시골 개울엔 맑은 시냇물이 흐른다. 그 위로 어슴푸레한 밤이 찾아오면 우리집 앞엔 온통 불꿏 놀이가 한창이다" 시집 개똥벌레 중에서-

 

지리산과 아름다운 섬진강의 이야기를 삶과 비교해 풀어놓은 김태운 시집 ‘설렘’이 나왔다.

"섬진강과 자연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이야기를 찾다"

시인은 아름다운 지리산과 섬진강을 바라보면서 자라왔던 동심의 이야기를 시상으로 풀어놓았다.

 

저자가 바라본 섬진강은 봄, 여름, 가을 , 겨울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그속에서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은 어느덧 자연을 닯아가고 아름다운 자연은 인간을 말없이 품어준다. 매일 바뀌어 가고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연의 섭리를 시상으로 엮어냈다.

 

지리산과 섬진강, 보성강은 자연의 색감도 다르다. 

아름답기에 이곳은 글을 쓰는 사람, 그림과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작품이 만들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김태운 시집 ‘설렘’에는 저자가 느꼈던 지리산과 섬진강, 보성강 모습을 시상과 수필로 잘 풀어놓아 책의 지루함을 없앴다.

시집에도 표현했듯이 저자가 바라보는 자연환경과 인생의 아름다운 생각이 전라도 만의 서정적 이야기로 잘 표현해 놓았다.

 

특히 김태운 시인이 바라보는 자연의 표현은 살아왔던 삶과 인생이 잘 나열된 자유로운 시 형태로 깊이가 느껴지는 글이다.

 

김태운 시인은 전라도에서 태어나 언론사에 근무하면서 2009년 한국문학세상에 등단,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총 212페이지 약 200 여편의 시와 수필이 게제되어 있다. 

설렘 시집은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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