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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침실 습지

金泰韻 | 입력 : 2023/04/02 [11:54]

완연한 봄 맞이가 한창이다. 

섬진강의 봄 맞이는 이름 없는 야생화 들풀이 파릇하게 솟아나면서 시작된다.

지난 수해의 아픔도 이제는 서서히 잊혀져 가는 섬진강의 모습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이 새록새록 묻어나오고 있다.

섬진강 침실습지의 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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