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 적설량이 30cm를 넘어선 가운데 치워도 끝이 없는 눈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24일 곡성읍 시내의 모습은 어제 제설작업을 했는데도 도로에는 또 다시 눈이 내려 빙판길로 변했다.
곡성읍 영운천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