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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폭탄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

金泰韻 | 입력 : 2022/12/24 [07:28]

포토> 눈 적설량이 30cm를 넘어선 가운데 치워도 끝이 없는 눈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24일 곡성읍 시내의 모습은 어제 제설작업을 했는데도 도로에는 또 다시 눈이 내려 빙판길로 변했다. 

 곡성읍 영운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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