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이상철 곡성군수 후보, 살고 싶은곳, 청년 꿈 일구는 고장 조성 등 대도약 시대 열겠다

金泰韻 | 입력 : 2022/05/30 [17:32]

 

이상철 곡성군수 후보는 6·1지방선거 마지막 주말 휴일 사이 막판 지지율 확산을 위한 투표 독려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상철 후보는 특히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6시 30분 군청광장에서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비롯 운동원 및 지지자들과 함께 곡성군 대도약 시대를 열어가는데 군민들의 뜻을 모으는 집중유세를 벌인다”며“군민이 행복한 곡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이 행복한 곡성’을 위해 4인 가족 기준 연간 행복수당 50만원을 지급하고, 매년 50개 청년창업기업에 창업지원금과 식비 등 220만원, 여성농업인 바우처카드 30만원, 출산장려금 첫째·둘째까지 총 500만원을 지급해 군민이 행복한 살기좋은 곡성을 만들겠다”고  핵심 공약을 제차 강조했다.

특히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100명이 살 수 있는 청년마을을 조성하고 ▲근로자 1000명이 일할 수 있는 공단 유치 ▲어린이 생태도서관 건립 ▲다문화가정 직업훈련교육비 지원 ▲섬진강 공원화사업 추진 ▲스포츠타운 조성 ▲스마트팜 혁신단지 기반조성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숙박업소 세탁비 지원 등 인구소멸위기 지자체 극복과 사각지대와 없이 빈틈없는 지원 및 사업을 약속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봄 사진 한컷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