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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개막식

18~21일 4일간,‘힐링 YES 축제’주제로‘팡파르’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11/17 [21:09]

광주동구청은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18일 저녁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2년 만에 돌아온 올해 충장축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동구 일원에서‘힐링 YES 충장축제’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 충장축제 개막식.  © 광주동구 제공

동구는 11월부터 위드 코로나 단계별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기존 축제와 차별화를 꾀하고‘안심하면서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모범축제’의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올 축제에서 크게 3가지 변화를 시도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문화관광축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정립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꼼꼼한 방역체계를 구축한 것도 눈에 띈다. 모든 행사는 백신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진행하되 ▲전자증명서(COOV 앱 등) ▲종이 증명서(보건소 발급 확인증) ▲신분증에 부착된 예방 접종 스티커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개막식을 비롯해‘대학가요제 리턴즈 경연대회’,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힐링 콘서트’, 폐막식까지 관람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임택 동구청장은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많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충장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충장축제 기간동안 폭넓고 다채로운 무대공연을 통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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