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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드림스타트 공예교실 운영

金泰韻 | 입력 : 2021/11/02 [16:52]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드림스타트 초4~6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11월 22일까지 숙이네 점빵 공방에서 공예교실을 총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예교실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미니 쌀독과 원목 3단 서랍장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곡성군은 아동들이 스스로 공예품을 만들고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접 만든 공예품을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성취감도 느낄 것으로 보고 있다.

공예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A군은 “이번에 한지를 처음 봤는데 종이로 뭔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한다. 그리고 내가 직접 만든 거라서 더 좋다.”라고 즐거워했다.

한편 학습 현장에서는 입구 및 테이블 곳곳에 사전 소독을 완료하고, 참여 아동들에게 발열 검사와 손 소독제를 사용한 후 입장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수업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테이블을 배치한 상태로 진행됐다. 또한 수시로 손 소독 티슈로 손과 주변을 소독함으로써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했다.

한편 곡성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조만간 부모와 함께하는 원예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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