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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생활안전순찰대를 알고 있나요?

장흥소방서 소방사 최나래

金泰韻 | 입력 : 2021/10/28 [20:28]

 

 

화재가 났을 때, 누군가 고통을 호소하거나 쓰러졌을 때, 우리는 재빨리 119라는 숫자를 누른다.

 

 신고가 들어오면 위급한 상황에 출동하는 소방관들이 군민을 직접 찾아 나서기 시작한 것은 지난 5월 “찾아가는 119 생활안전순찰대”를 운영하고 부터였다.

 

 전남소방본부는 2021년 5월 장흥, 강진군에서 시범적으로 사회취약계층의 복지와, 소방서비스의 만족도 제고 및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생활안전순찰대 업무를 실시 하였다. 

 

 도민의 안전을 위하여 소방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변화하는 지역 사회상에 발 맞추어 부르면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로 한 발자국 나아갔다.

 

 인구의 대도시 집중현상으로 인해 군 단위 지역은 독거노인들이 대부분인데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활동하는 적극적 행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장흥군 생활안전순찰대는 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조, 구급 등 전문 자격을 갖춘 대원들로 구성해 직접 방문하므로서 주택 내 화재예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생활 속 불편요소들을 찾아 활동해 나아가고 있다. 

 

 현재 순찰대 업무는 입소문을 타고 하반기 전남 도내 22개 시군으로 확대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긍적적인 반응의 출발지인 장흥 생활안전순찰대는 현재까지 327가구를 방문했으며, 3천여건 이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끝으로 생활안전대원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군민들과 함께 교류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보람된 마음을 가지고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여름부터 시작한 생활안전순찰대 활동이 이제 곧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맞이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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