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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유치 건의안 채택

金泰韻 | 입력 : 2021/06/22 [14:15]

  © 金泰韻

곡성군의회(의장 정인균)는 지난 7일부터 열린 제248회 정례회에서 김을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유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22일 밝혔다.

곡성 섬진강은 우리나라 4대강에 속하는 하천으로 광주·전남, 전북 및 경남을 포함해 이 지역에 각종 용수를 공급하는 역할과, 상수도원으로 환경적 가치는 영산강과 근본적으로 다름에도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관리하고 있어 섬진강을 독자적으로 관리하는 청 신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지난해 섬진강유역의 심각한 수해 같은 재난 상황이 빈번한 현실에서 선제적인 대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촉구 및 유치 건의안 취지를 밝혔다.

전라남도의회에서 추진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필요성 연구」용역에서도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필요성이 제기되고 적정 장소로 곡성과 구례가 지목됐다.

곡성군 의회는 의회가 주체가 되어 행정과 협조하여 섬진강유역환경청이 곡성군에 신설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의회 관계자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국회와 청와대, 환경부, 그리고 행정안전부 등 관련 기관에 제출하여 환경과 생태 보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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