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걷다보니 제주, 어느새 새벽이 열린다
김명수 | 입력 : 2021/05/24 [17:16]
요즘 시름이 많다.
어느새 시름을 잊으려 새벽 아침 신선한 제주 공기를 가르며 걷다보니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에 다다른다. 이곳은 섭지코지에서 바라본 일출
제주는 말이 한가로이 노니는 곳이다. 새벽 한가로운 풍경과 아주 잘 어울리는 아침이다
파도가 밀려오는 용두암 사이로 제주 공항을 이륙한 항공기가 날고 있다. 용두암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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