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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정원 솔숲 힐링 쉼터 조성

강성대기자 | 입력 : 2021/05/14 [10:37]

구례군은 오는 6월부터 지리산정원 소나무 숲에 밤하늘 별빛을 수놓을 솔숲 힐링쉼터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22년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광의면 ․ 산동면 일원 산림면적 10.8㏊에 숲 정원을 조성하는 지리산정원 조성사업을 5개의 주제정원과 정원 입구게이트 신설, 온실 리모델링을 골자로 추진하고 있다. 

▲ 지리산정원 솔숲.          

그중 5개의 주제정원은 ▲구례의 하늘을 품은 하늘정원 ▲밤하늘 별빛을 수놓을 별빛숲정원 ▲군민 화합을 상징하는 어울림정원 ▲자연의 오랜 기억을 되살려 줄 와일드정원 ▲지리산정원의 숲을 개인적인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프라이빗정원으로 구성했다. 

 

오는 2023년까지 야생화타워 및 하늘브릿지, 캐스캐이드, 그리고 그늘 속 테라스정원과 암석원 및 계절꽃으로 수놓을 드레스 가든 등을 조성해 차별화된 구례만의 지리산정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 여름에 조성되는 솔숲 힐링쉼터는 위 5개 주제정원 중 지리산정원이 가진 특화된 소나무숲을 활용한 별빛숲정원 내에 조성된다. 

 

지리산에서 바라본 밤하늘 별빛을 모티브로 구성한 별빛숲정원에서는 솔숲 테라스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고, 밤에는 별빛이 내려앉은 듯 다채로운 조명으로 연출되는 아름다운 별빛숲을 거닐며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미세먼지와 교통이 번잡한 도심에서 멀어져 지리산에 가까워진 만큼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초록빛 푸른 정원에서 치유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산과 강이 어우러진 생명의 도시 구례에서 지리산정원만의 차별화된 솔숲의 맑은 향기를 느끼며 힐링하는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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