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곡성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 선정

金泰韻 | 입력 : 2021/05/07 [14:33]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2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사업의 핵심은 IT 기술을 활용해 건강증진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전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능성과 효과가 주목 받고 있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등 다양한 건강측정기기를 제공받게 된다.

기기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는 건강관리 어플을 통해 곡성군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전문인력과 공유된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 전문인력은 대상자와 언제든 쉽게 소통하며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곡성군은 준비과정을 거쳐 올 하반기나 연말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목표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들이 해당되며, 본인 소유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곡성군은 고령독거인 또는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외)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고령자들을 우선순위로 약 600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지역에서 건강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화엄사 요가축제, ‘천년의 숨결과의 만남’개최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