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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천이 문화 공간으로 견생 조각전

천변에 야외 전시 25점 볼거리 제공

金泰韻 | 입력 : 2021/05/07 [13:52]

  © 金泰韻

옥과 천변이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곡성군은 5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옥과면 옥과초등학교 앞 천변에서 크라운해태가 함께하는 51회 견생조각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견생조각전(見生彫刻展)'이란 ‘보면 생명이 생긴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야외 조각전이다.

현대조각의 저변 확대와 문화공헌을 위해 크라운해태가 여러 단체들과 함께 전시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2016년 10월 서울광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9회째 운영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소속작가들과 광주 전남 작가들의 대형 야외 조각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천변이라는 자연과 일상의 공간에 조각작품이 어우러지자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곡성군은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여 새로운 문화 창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견생조각전이 군민에게는 문화예술 감상의 기회가 되고, 예술가에게는 창작활동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견생조각전은 옥과 천변 전시가 끝난 후에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 곡성읍 곡성천 일대로 자리를 옮겨 한 달 동안 진행된다.

견생조각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미래혁신과 경관디자인팀으로(061-360-29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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