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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문화회관, 지역주민을 위한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 운영

金泰韻 | 입력 : 2021/04/07 [20:41]

곡성교육문화회관(관장 박정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의 일상화를 추구하는 프로그램으로, 곡성교육문화회관은‘우리 인생에 글꽃이 피었습니다- 내 인생의 문학작품, 자서전 쓰기’라는 주제로 선정되었다. 자서전을 써봄으로써 내 인생을 성찰하고, 내 가족, 친구,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문화적으로 단절을 겪고 있는 지역민에게 자서전을 통해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곡성 지역주민 4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65세 이상 인구가 37%인 지역 특성을 고려한 노년층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인문 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이번 시간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읽고 쓰는 기쁨을 만끽하고, 자서전을 써봄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삶의 의미를 되찾으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길 위의 인문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교육문화회관 문헌정보실(363-06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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