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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아이들의 참여 연극수업 활발

곡성투데이 | 입력 : 2018/07/03 [21:53]
▲     © 곡성투데이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6월 21부터 7월 6일까지 관내 무지개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의 유치원생과 관내 초등학생 300여 명이 직접 참여하는  “세상을 향해 맘껏 껴라. 천하무뽕” 연극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연극 공연수업은 곡성군이 인구정책업무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인문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
특히, 삼기초 학부모가 주축이 되어 학교와 지역사회(곡성무지개학부모연대), 극단 마실(배우 손혜정, 삼기면 출신)과 연계하여 우리 아이들의 인문학적 성장을 위하여 “세상을 향해 맘껏 껴라 천하무뽕” 1인극 연극이랑 놀자를 기획했다.
공연은 다른 문화에 적응하고 살아가기 위한 민담 “방구쟁이 며느리”를 현대화하여 각색한 작품으로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상상력을 키워주는 재밌는 이야기로 진행됐다.
한편,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웃으며 연극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어보고, 공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어 재밌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근기 군수는 “지역 자원인 숲과 섬진강을 활용한 특화 교육과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의 삶에 주인이 되고, 다양성을 인정받는 농촌인문교육을 통하여 도시학생을 유입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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