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곡성군, 민방위의 날 지진대피훈련 실시

곡성투데이 | 입력 : 2018/05/17 [23:20]
▲     © 곡성투데이

곡성군은 지난 16일 ‘제407차 민방위의 날’을 맞이해 전국단위 지진대피훈련을 곡성군 청사 및 각 읍·면사무소, 곡성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사에서는 오후 2시에 지진 발생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각 층마다 배치된 유도요원의 지시에 따라 청사 내 전 직원이 손과 책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자세를 취하며 지정된 대피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했다.
또한, 곡성역에서는 곡성경찰서와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지진대피 시범훈련이 실시됐다.
무사히 대피가 완료된 이후에는 각각의 지정 대피장소에서 지진 기초상식 및 지진대피요령 교육이 추가로 실시되어 이번 훈련의 효과를 배가했다.
훈련에 참가한 곡성역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이번 시범훈련을 통해 실제 지진 발생 시에도 승객들을 빠르고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곡성군과 함께 이러한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공조관계를 탄탄히 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천태암, 하늘과 맞닿은 곳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