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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읍교회, 바자회로 수익 800만 원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金泰韻 | 입력 : 2026/06/15 [10:51]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곡성읍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 800만 원 전액을 곡성읍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곡성읍교회는 지난 12일 곡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불우이웃 돕기 성금 8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5월 20일 곡성읍교회 1층에서 열린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다.

바자회에는 의류, 생활용품, 건어물, 먹거리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됐다.

특히, 교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총 800만 원의 수익금이 마련됐다.

곡성읍교회는 바자회 개최 당시부터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그 약속을 실천했다.

박병준 위임목사는 “이번 바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며“정성을 모아주신 성도들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마련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읍 조명익 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곡성읍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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