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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소방서, 제21회 전남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金泰韻 | 입력 : 2026/06/12 [07:58]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11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제21회 전라남도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곡성군 대표로 곡성유치원팀이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화재예방과 생활 속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대회에는 전남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유치부·초등부 팀들이 참가해 안전 메시지를 담은 동요로 기량을 겨뤘다.

곡성유치원팀은 원아 36명이 참가해‘해결사119’를 합창하며 밝은 율동과 화음으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전해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날 경연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용주 곡성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부르며 익힌 안전의식은 평생의 습관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실천하는 안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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