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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에서 제12회 월드요들페스티벌 국제음악회 열린다

30일 섬진강기차마을 주무대, 31일 장미공원무대

金泰韻 | 입력 : 2026/05/28 [16:08]

"제12회 월드요들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열리는 섬진강기차마을에서 국내와 국외에서 참여한 월드요들러들의 음악회가 열린다.

26일 행사관계자는 5월 30일(오후4시) 섬진강기차마을 주무대와 31일(오전 11시)장미공원무대에서 공연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월드요들페스티벌 국제음악회는 지난 2015년에 시작, 금년 제12회를 맞았다.

이번 행사 참여는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아그네스 팔미사노와 그의 아들인 벤아민 행글과 안드레아스 토이플, 중국의 쿠쿠 중주단이 참여한다.

국내에선 요들러 방윤식을 중심으로 한 요들그룹 인천 알펜로제와 알프스 요들 마마파파 및 에델바이스와 광주엔시안 요들클럽이 참여해 무대를 이어간다.

행사를 준비한 김성범 섬진강 도깨비마을 촌장은 "동요 지킴이 동요랑요들이랑 요델클럽이 창작 동요요들로 페스티벌을 빛낼거다"며"요들뿐만 아니라 스위스의 이색 악기연주도 함께 연주된다"고 말했다.

김 촌장은 "축제장에선 세상에서 가장 긴 악기인 알프혼, 건반 하모니카 외르겔리, 소방울 카우벨, 나무 숟가락 우드스푼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없는 악기연주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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