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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장애인복지 예산 114억 원 투입

金泰韻 | 입력 : 2026/01/13 [16:32]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올해 총 11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장애인연금 기초 급여가 지난해보다 7,190원 인상돼 월 34만 9,700원으로 조정됐다. 여기에 부가급여 9만 원을 포함하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 재활 서비스, 발달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최중증통합돌봄 가족수당 인상, 가족지원사업 등을 확대하며 장애인 바우처 지원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4개소에 전년 대비 1억 9,000만 원 증액된 44억 9,000만 원을 배정 운영할 계획이며, 미취업 장애인의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5억 8,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저소득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의료비, 신장 장애인 투석비, 장애 등록 진단서 발급 비용, 장애인 보조기기 등을 지원하며 특히,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발급 시 신분증형 발급 수수료 4,500원과 장애인등록증 우편료 3,820원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여 등록증 발급에 따른 비용 부담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투입되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장애인 개개인의 필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장애인의 돌봄과 자립 등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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