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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金泰韻 | 입력 : 2026/01/13 [16:28]

 

곡성군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온 농업인 2명이 ‘2025년 전라남도 친환경농업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관계자가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재배·생산 분야에서 유기농 벼를 재배하는 서덕호 씨가 최우수상, 가공·유통 분야에서 그린농산영농조합법인의 신동춘 대표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재배·생산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인 서덕호 씨는 곡성군 친환경농업협회장과 곡성읍 새터마을 이장을 겸임하며, 친환경농업단지 대표로 활동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친환경농업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각종 인센티브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고, 지역 친환경단지 기반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또한,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와 친환경농업인 어울마당, 유기농데이 행사, 국제농업박람회, 친환경농자재 교육 시연회 등 각종 행사와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가공·유통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신동춘 씨는 친환경 가루쌀을 활용한 쌀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 로컬푸드 소비 촉진과 관광 연계 효과를 창출해 왔다.

이와 함께 가루쌀을 전국 제빵업체와 전통주 제조업체 등에 납품하고, 세계 최초로 가루쌀을 활용한 증류주 ‘네오40’ 원료를 공급하며 친환경농업 가공·유통 분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농업을 꾸준히 실천해 온 농업인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생산에서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친환경농업 기반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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