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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민주주의와 공직사회를 지탱하는 신뢰의 보루

국민연금동광주지사 김영균 지사장

金泰韻 | 입력 : 2025/09/10 [17:45]

 

작년에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으로 대내외적인 사회적 파장을 넘어서 헌정질서의 파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경험한 바 있다. 이 사건은 공직자에게는 “ 우리는 누구를 위해 일하고, 부패한 권력에 대해 어떠한 의지와 자세를 견지해야 되는가?”라는 엄중한 질문을 던진다.

 

이는 단지 과거의 사건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깊은 성찰 이전에, 앞으로 유사한 위기 상황이 발생될 경우, 공직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어떠한 신념과 철학을 가지고 공직에 임해야 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국민들은 공직자의 사소한 행동에서도 그 조직의 정의와 신뢰를 가늠하며, 더 크게는 공직사회 전반 또는 나라의 품격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부패없는 청렴한 공직사회가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할 것이다.

 

청렴하지 못한 공직자나 조직 및 국가는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음을 지나온 역사가 증명하고 있기 때문에, 시대를 막론하고 공적인 범주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엄격하며 몸가짐을 바로 하고 그 누구보다도 더 청렴해야 한다.

 

그러하기에 공직사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청렴 실천과 공직자들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국민 눈높이보다 더 강화하고 조직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는 각고의 노력 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와 관련 국민연금공단(이하 공단)은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위해 그동안 많은 힘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부패 방지와 청렴 실천을 위해 매년 청탁금지법 및 임직원 행동강령의 지속적 교육과 더불어, 전국 지사에서는 “청렴실천반”의 운영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조직 구성원들이 동참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실천 시스템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청렴”은 민주주의와 공직사회를 지탱하는 신뢰의 보루이며 사회를 견인하는 근간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청렴한 사회가 되어야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지향할 수 있기에, 우리 공단 임직원들은 청렴한 국민연금과 국민들의 든든한 평생연금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연금동광주지사 김영균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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