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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107갤러리에서 생필연 작가 정기전

金泰韻 | 입력 : 2025/08/01 [16:44]

 

곡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림 동아리 <생연필> 작가들이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곡성갤러리 107와 4곳에서 다섯 번째 전시회를 갖는다.

이들 드로잉 모임 <생연필>의 구성원 대부분은 곡성을 기반으로 생업에 종사하며 틈틈이 작품 활동을 병행하는 작가다.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 모임을 갖고 그림 공부와 자신의 작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해 오고 있다.

특히 회원 대부분은 그림 전공자가 아니어서 처음에는 전시회를 통한 소통에 주저했지만 해를 거듭해 오면서 지금은 기성 작가 못지않은 열정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특히 그림을 지도하는 서현호 작가는 참여자들에게 ‘나도 화가다’라는 자신감과 감수성을 고양시키며 지금까지 드로잉 모임이 성장해 오는데 큰 힘을 보태고 있다고 장충국 회장이 밝히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권미양, 김윤정, 김수미, 노일근, 문 진, 박지숙, 박현희, 윤연희, 이금주, 이인숙, 장충국, 정은순 등 12명이 참여한다. 

▲ 노일근 작 멜론     ©金泰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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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이 아름답다. 구름이 멋진 그림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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