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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도의원, 장애인부모연대 오체투지 참여

金泰韻 | 입력 : 2024/06/13 [17:15]

 

진보당 박형대 도의원은 13일 전남도청 앞에서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남지부가 개최한 ‘발달장애인 가정 생명 보호정책 지원체계 구축 촉구 오체투지’ 현장에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전남지부(지부장 이정근)는 장애인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 부모단체로, 장애인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날 박형대 의원은 "최근 전남교육청의 공생의 교육을 주제로 한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와 오늘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오체투지가 극명하게 대비되는 듯해 가슴 아프다면서, 전남교육청이 공생의 교육을 이루고자 한다면 특수 교육 발전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결의문을 통해 전라남도에는 ○실질적인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 마련 ○지원주택 및 주거유지서비스 조례 제정 ○도내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설치·실질적인 장애인주치의 사업 실시를 전라남도교육청에는 ○교육지원청 행동중재 전담교사 배치 ○학급당 1명의 특수교육 실무사 배치를 요구했다.

한편, 지난 5월 28일 제주를 시작으로 경남, 부산, 울산 등 전국을 순회하며 오체투지 투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7월 5일 서울에서 집중 결의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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