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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해뜰어린이집, 고사리 손으로 현충일 참배

곡성아해뜰 어린이 직접 만든 태극기로 선열에 대한 고마움 전해

金泰韻 | 입력 : 2024/06/06 [13:11]

"감사합니다"

고사리 손으로 꽃을 헌화하는 어린이 마음엔 고마움이 가득하다.

곡성아해뜰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로 선열에 대한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6일 현충일을 맞아 곡성 국공립 아해뜰어린이집 아이들이 5일 충의공원내 충의탑을 찾아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이들은 우리 나라, 우리 곡성을 지켜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참배를 다녀왔다고 어린이집 관계자가 밝혔다. 

 

 

특히 어린이들의 뜻과 마음이 담겨 만들어진 태극기를 선보였는데 감동을 주었다. 

어린이들은 태극기를 12달 인성인사 속에 담긴 효, 감사, 배려, 존중 등의 내용을  매 달 이루어지는 다양한 오감놀이를 통해 0, 1, 2살-손바닥 물감찍기, 3살-끼적이기, 4살-풍선 물감찍기, 5살-색종이 모자이크, 6살-마블링 등 연령별로 다양한 아트기법으로 건, 곤, 감, 리의 4괘와 음양을 조화롭게 표현한 공동 작품을 대형 태극기에 표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하늘의 건, 땅의 곤, 물의 감, 달의 리가 양의 기운, 음의 기운을 잘 살려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우리 나라 태극기가 아름답게 잘 표현된 점이 인상깊었다고 덧붙였다.

아해뜰 어린이집은 영.유아기 때 부터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다양한 기법과 협동을 통해 고사리 손으로 태극기와 국화 종이꽃을 올리는 모습이 감동과 사랑스럽기만 하다.

아해뜰 관계자는 "인성교육과 더불어 배움을 쌓아가는 참 교육을 실천하는 국공립 아해뜰어린이집 친구들이 대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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