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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당선인, 석곡에서 백세미 모내기 시연

金泰韻 | 입력 : 2024/05/21 [10:30]

 

권향엽 당선인(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20일 곡성군 석곡면 온수마을에서 열린 ‘명품 쌀 곡성 백세미 모내기 하는 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곡성 석곡농협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권향엽 당선인, 한승준 조합장을 비롯해 석곡농협 조합원 및 관계자, 온수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백세미는 국내산 벼를 전통적인 육종방법으로 개발한 고급 쌀 브랜드로서, 일반 쌀에 비해 구수한 향과 쫄깃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석곡농협에 따르면,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 2017년에 7억 원이던 매출이 2023년에는 58억 원으로 8배 이상 증가하는 등 곡성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자리 잡았다.

권향엽 당선인은 이날 백세미 도정공장을 시찰하고 현장에서 곡성 농민, 농협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이앙기를 운전하면서 모내기를 체험했다.

권향엽 당선인은 “무더운 날씨에 모내기를 하시는 농민, 석곡농협 조합원 여러분과 국내를 넘어 세계에 백세미 판촉 활동을 하시는 석곡농협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백세미 모가 따뜻한 햇볕을 받고 쑥쑥 자라 풍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권 당선인은 “백세미는 4년 연속 전라남도의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되고 미국 유기농 인증(USDA-NOP)을 취득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백세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향엽 당선인은 46년 만에 전남에서 당선된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시절 '국가책임농정'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는 농민 3법(농민기본법, 필수농자재지원법, 양곡관리법 개정) 입법 활동을 할 것을 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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