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해넘이·해맞이 명소 안전관리 강화

14개 시군 밀집 예상 지역 등 시군 자체 안전 점검도

金泰韻 | 입력 : 2023/12/27 [17:23]

▲ 진도 세방 낙조     ©金泰韻

 

전라남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명소 등을 중심으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

 

전남도는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관내 해넘이·해맞이 관련 명소 14개 시군 53개소 중 대규모 밀집 예상 5개소에 대해 표본 확인 점검을 진행한다. 그 외 행사는 시군에서 자체 안전 점검을 시행토록 할 방침이다.

▲ 해남 땅끝 맴섬 오른족 바닷가     ©金泰韻

 

주요 중점 점검 사항은 ▲적정 수용인원 검토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구급차 통로 확보 ▲축제장(산·해변가) 데크, 난간 등 낙상사고 방지 안전 조치 및 시설물 점검 ▲좁은 해안도로 등 안전 취약지역의 불법주정차 단속과 교통관리 등이다.

 

오미경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해넘이·해맞이 명소를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가 우선돼야 한다”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도록 시군,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전 예방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새해 당일 현장 확인 점검을 유지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해마다 열리는 행사라 할지라도 기후 변화와 환경적 영향 등으로 행사 규모와 방문인원이 변동될 수 있음을 감안해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특별 관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장마가 잠시 쉰 틈을 찾아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