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곡성군, 농림축산식품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우수 기관’선정

金泰韻 | 입력 : 2023/12/08 [16:31]

 

곡성군(군수 이상철)은 2023년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임대사업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평가는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농기계 임대 실적, 밭작물 농기계 지원사업, 여성 친화형 농기계 지원사업, 주민 만족도, 정책 이행 등을 지표로 평가가 이뤄졌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각 읍·면사무소에는 대여사업소를 운영해 농기계 구입비에 따른 부담을 덜고 있다. 임대·대여 농기계 사용 중 고장 시 현장 출동 수리, 무상 운반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를 50%을 감면해 주어 올해엔 약 8천만 원의 경제적 이득을 주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4년에도 농식품부의 계획에 맞춰 임대료 감면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금번 우수 기관 선정으로 5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잔가지파쇄기를 구입하여 미세 먼지 절감에 기여하고 농가의 영농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금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군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대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아침이 오는 소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