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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3년 마지막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운영

金泰韻 | 입력 : 2023/12/01 [16:43]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11월 30일 곡성읍 묘천2구에서 2023년 30차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매주 관내 마을 순회하면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추운 날씨 속에 진행된 30차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칼갈이, 이동빨래, 이동목욕, 농기계 수리 및 순회교육, 안마서비스, 사진인화서비스, 한방진료, 통합사례관리상담, 주택소방안전점검, 아동학대예방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은 옥과면에서 소재한 전남과학대학교의 안경과학과에서 지원하는 검안 및 돋보기안경 지원서비스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과학대학교 안경광학과의 교수, 학생, 안경사들은 주민들을 위해 시력검사 및 안구검사를 진행하고 돋보기안경을 지원했다.

이들은 어려운 생활 형편으로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이나 부적합한 돋보기 사용으로 올바른 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했다. 또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배부하고, 사용법도 친절히 안내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안경에 대한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되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2023년 마지막 희망복지 기동서비스인 만큼 추운 날씨 속에서 주민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기 위해 노력했다. 2024년에는 더욱 다양한 서비스와 주민들에게 밀접한 복지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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