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폭염도 젊음은 막지 못한다

金泰韻 | 입력 : 2023/08/03 [20:46]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운동장에선 무더위를 축구로 이겨내고 있다.

곡성읍 레저문화센터 운동장에선 젊은 친구들의 여름을 이겨내는 모습과 동악산에 넘어가는 석양이 참 보기 좋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연말연시 소중한 사람과 전남 여행지 누비세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