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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렴 골든벨 문제 풀며 청렴의식 고취

金泰韻 | 입력 : 2021/10/14 [16:40]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청렴골든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골든벨은 곡성군의 청렴시책의 하나다.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법령을 주입식 암기가 아닌 참여형 퀴즈 형식으로 풀어봄으로써 청렴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함양하는 것이 목적이다. 처음 실시한 2019년에는 직접 한 곳에 모여 퀴즈 대결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했으나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PC, 모바일)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골든벨 퀴즈로는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신규 도입된 법령을 포함해 부정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등 30문항이 출제됐다. 부서별 대표로 참가한 210명의 공무원들은 골든벨을 위해 틈틈이 공부한 지식과 평소 학습한 법령을 떠올리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개인별 대항전의 성격과 함께 부서별 대항전의 성격도 있기 때문에 더욱 치열한 양상이었다. 곡성군은 부서별 1~3위와 개인별 1~2위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지난 9월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 A씨는 “공직자에게 청렴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기준과 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1등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문제를 풀며 청렴의식을 배워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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