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泰韻
고발> 국17호선 섬진강변 지중화 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차량 통제 과정에서 공사중 표시나 안전에 대한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의 현장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