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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새마을회 사랑의 김장김치 담기 행사

사랑이 담겨 맛있어요

金泰韻 | 입력 : 2020/11/26 [17:16]

  © 金泰韻

코로나19로 힘이 든데도 곡성군에선 금년에도 사랑의 손길로 담그는 김장김치의 맛이 일품이다.

곡성군 새마을회(회장 김대웅)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곡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박봉숙)주관으로 입면 의용소방대 광장에서 “2020년 곡성군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는 유근기 곡성군수 및 각 읍·면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이어온 곡성군새마을부녀회의 대표적인  나눔 행복을 실천해 온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사랑의 고추장과 김장 김치를 담아 각 읍·면사무소와 사전협의를 통하여 선정된 어려운 가정 350세대에 직접 전달하였다.

곡성군 새마을부녀회 박봉숙 회장은“사랑의 고추장과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우리가 만드는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이웃들이 큰 보탬이 된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며“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곡성군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근기 곡성군수는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들 힘들었지만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을 하는 곡성군새마을회와 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며"담근 이 김치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돼 올 겨울도 훈훈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새마을회는 매년 관내 어려운 세대에 동절기에 사랑이 듬뿍 담긴 고추장과 김장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지역 주민들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눔과 동시에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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