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泰韻
포토>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엔 낭만이 흐른다.가을 빛을 담은 기차마을에선 매주토요일과 일요일 로즈블라썸 버스킹이 열리고 있다.특히 이곳 공연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거리두기는 물론, 마스크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요즘 우울한 기분을 떨쳐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