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곡성군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 포상금 수재민 구호물품 기부

金泰韻 | 입력 : 2020/08/31 [16:47]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이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받은 포상금 전액을 수재민을 위해 사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군 통합조사팀은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16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2019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통상 포상금은 업무를 추진한 담당자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곡성군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해 지역 일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원들은 자신들을 위해 포상금을 쓰는 것보다 수재민과 함께 하는게 좋겠다 싶어 가스버너 64개를 구입해 기부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전례 없는 수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수해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입한 가스버너는 재난구호물품 담당자를 통해 이재민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전남산림자원구원에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 서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