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곡성군, 인구 늘리기 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金泰韻 | 입력 : 2020/08/28 [16:59]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8일 소통마루에서 부군수 주재로 인구 늘리기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인구 감소의 원인을 분석하고 인구 늘리기를 위한 분야별 추진 목표 점검했다. 이어 기존 시책에 대한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부서별 신규 시책을 발표했다.

그 결과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등 신규 시책 26건을 2021년 군정 시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타 지역에서 전입한 학생에게 연 10만원씩 지급했던 지원금을 연 2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의 개선시책 11건도 내년부터 추진키로 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18년 0.98보다 낮은 0.918을 기록했다.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치다.

곡성군은 전국 평균보다는 높은 1.0을 기록했지만 인구 유지를 위한 합계출산율 2.1에는 한창 못미친다. 또한 전출 등 다른 인구감소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급속도로 인구수가 줄고 있다.

곡성군은 ▲임신·출산, ▲보육·양육, ▲교육, ▲일자리·청년, ▲귀농귀촌, ▲주택·정주여건이라는 6가지 분야에서 인구늘리기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 실과소와 읍면이 함께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이번 태풍 피해후유증 곡성 20/08/29 [01:05]
여기저기 난리나서 보상몇푼안되겠지만 그나마 모아서 내 집마련했는데 이번침수로 집 떠너보내게 됬다.. 융자좀라도 받아서 집 지어볼까 했는데 방법이 없다는 말만.. 홧김에 그럼 곡성 떠나야것네요 하고 되물었었는데 불과 하루지난 오늘 인구늘리기 기사가 뜨다니.쩝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완연한 가을 입다. 담쟁이단풍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