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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수해지역 복구 현장 드론 촬영

하나도 남은 게 없다. 자원봉사자들 땀이 복구현장을 살린다

金泰韻 | 입력 : 2020/08/14 [16:56]

곡성군 대평리 들에는 섬진강 수해지역의 잔해가 널부러져 있다.
수마가 만들어 낸 흔적은 주민들에겐 한없는 눈물만 흘리게 한다.

이런 현장에 민.관.군. 기업이 하나되고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몰려 들면서 희망이 솟아나고 있다.

  © 金泰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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