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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가로등으로 자살예방 희망메시지 전해

金泰韻 | 입력 : 2020/07/10 [17:29]

  © 金泰韻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옥과면 가로등 2곳에 자살예방 로고젝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로고젝터란 야간에 이미지와 문구를 바닥에 비추는 조명장치다. 메시지전달 효과가 높아 각종 홍보 등에 많이 사용된다. 

곡성군은 로고젝터를 통해 자살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상담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한 로고젝터에서는 문구 4개가 시차를 두고 번갈아 나온다. ‘고민을 잠시 멈추고 우리 함께 걸어요’, ‘넘어졌다면 내 손 잡아 다시 일어서면 돼’라는 문구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군 관계자는 “생명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자살예방 홍보를 계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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