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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가계긴급생계비 심사작업 완료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5/31 [17:23]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가계긴급생계비 지원사업 신청가구에 대한 심사작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1일부터 5월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지원을 신청한 52만8417가구에 대해 심사작업을 진행하고 중복신청이나 제외대상 등 7만8826가구의 오류신청 건을 제외한 44만9591가구에 대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을 활용한 소득조회를 실시했다.

  ©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이를 통해 29만1522가구(64.8%)에 대해 1005억818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15만8069가구(35.2%)는 부적합 처리했다.

 

지원결정가구를 가구원수별로 보면 30만원이 지원되는 1~2인 가구가 17만8284가구로 전체의 61.1%를 차지했으며, 3~4인 가구(40만원) 9만5224가구(32.7%), 5인 이상(50만원) 1만8014가구(6.2%) 등이었다. 가구당 평균 생계비 지원액은 34만5000원이다.

 

광주시는 현재까지 지원결정가구의 96.8%인 28만2084가구에 970억3900만원의 광주상생카드를 교부했으며, 27일까지 753억2900만원(77.6%)이 지역 내에서 이미 소비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살리기에 기여하고 있는 것을 파악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4·15총선과 ‘코로나19’ 대응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치구와 동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예상보다 훨씬 많은 52만여 신청가구에 대한 심사작업이 큰 차질없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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