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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후보는 '왜 정치하려는가' 기자회견

金泰韻 | 입력 : 2020/03/31 [18:41]

  © 金泰韻

소병철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갑) 후보는 지난 31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왜 정치를 하려는가?’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소 후보는 검찰생활 동안 원칙을 지켰던 삶의 궤적과 이야기와 전관예우를 거절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검찰을 누구보다 잘 알고 검찰의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로 노무현 정부 시절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으로 검찰개혁의 종합적인 청사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총선의 결과에 따라 이번 정부의 국정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법률전문가로서 자신의 역할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소 후보는 순천시 해룡면 분구 및 전략공천 관련 향후 대책을 묻는 질문에는 ‘이렇게 정치를 시작하는 마당에, 해룡면을 되돌려오지 못한다면 제 정치 생명이 끝나는 것’이라며 반드시 해룡면을 되찾아오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난 29일 이낙연 선대위원장의 방문 시에도 순천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함께 대책을 논의했으며 21대 국회에서 가장 먼저 해결할 문제라는데 뜻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특히 검찰개혁에 대해서는 본인이 검찰 출신인 것이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작용할 것이며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어디가 아픈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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