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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예술인과 문화계 종사자, 평생학습 강사들도 지원 시급하다

코로나19 여파가 생계막막, 수입은 제로

金泰韻 | 입력 : 2020/03/30 [12:53]

  © 金泰韻

정부의 재난지원기금이 실행되고 있는 시점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문화계 종사자와 시간강사들의 대책도 나와야 한것으로 보인다.

문화계 종사자와 평생학습과 방과후 강사들의 생계수입이 제로에 가깝다.
코로나19 여파는 문화계와 시간강사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는 예술인 및 강사의 삶까지 막막하게 하고 있다.
국민재난소득기금지원과 소상공인 지원에 따른 방법들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문화계는 쌀쌀한 한파를 맞고 있어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같은 경우 4월이면 공연계획 및 일정이 10여일 이상 예약이 되어 있어야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공연계획은 아예 없어 막막하기만 하다.
특히 공연을 주로 사업을 하는 소상공인들도 마찬가지다.
정부의 방침이 빚을 내서 써라는건데 정작 빚을 내서쓴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그나마 예술인들은 공연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으로 생활을 하면서 예술활동을 영위하고 있는데, 코로나의 여파는 예술인의 그 남은 생마저도 앗아가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
또한, 예술인들이 평생학습강사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평균 한달에 200~300만 원의 강사비를 받던 사람들이 아예 수입이 발생하지 않아 이마저 재난지원에 따른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봐야 하겠다.
정부는 예술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상공인과 예술인의 복지를 말로만 외치지 말고 보다 현실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편집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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