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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코로나19 확산 예방 마스크 배부

강성대기자 | 입력 : 2020/03/10 [16:29]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9일 코로나19의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병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민원인과 대면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시설 및 긴급 돌봄 제공시설 종사자에게 보건용 마스크 6,100매의 마스크를 긴급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배부대상은 홀로사시는 어르신 2,200명, 생활시설 종사자, 긴급돌봄을 제공하는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맞춤돌봄·장애인활동보조·가사간병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참여자에 한했다.

▲ 장흥군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취약한 독거노인 등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 장흥군 제공

군에서 마스크를 지원했다는 소식에 서울에 사는 한 자녀는 홀로 계시는 어머니가 거동이 불편하여 구매가 여의치 못하여 걱정이 많았는데 한시름 놓았다고 안도했다.

 

정부가 공급하는 공적마스크의 경우 지난달 28일부터 지역 내 약국, 우체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1일 평균 5,660여장이 판매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군에서도 마스크를 구입·배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약국 등 공적유통망 80% 공급에 따라 구입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어서 노령인구가 전체인구의 33%를 넘는 지역 특성상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생활시설에 우선 배부가 필요해 긴급으로 배부하고 있으니 주민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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