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제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6·18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원에 머물렀던 환자들의 임시 격리시설인 광산구 소촌동 광주소방학교 생활관을 방문해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들로부터 관리현황을 전달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