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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광주전남본부, 공원산책로 조성 이용고객 ‘호응’

고속도 이용객에게 ‘힐링’공간 제공 안전운전 향상 기대

강성대기자 | 입력 : 2019/09/17 [15:34]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학구)는 17일 고속도로 주변의 유휴부지를 공익시설로 적극 활용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지난해부터 유휴지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인 “ex-LAND PLUS” 사업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공용주차장 설치, 자원봉사단체 협업을 통한 농장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꽃길 공원전경     © 도공 광주전남본부 제공

그 중에서도 한국도로공사와 지자체(남원시 대강면)가 기관간 협업으로 고속도로 이용객과 인근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 꽃길공원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강졸음쉼터(광주방향)와 연결된 이 공원에는 가벼운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약 10,000평 규모의 부지에 예쁘게 만개한 백일홍을 배경으로 하트모양의 포토존, 흔들그네, 바람개비 등 가을 청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고속도로 이용고객에게는 새로운 힐링공간 체험을 통해 안전운전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추석연휴에는 많은 고객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산책하고 잠시나마 즐거운 휴식을 취했으며, 앞으로는 해바라기, 국화 등 보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고속도로 유휴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자체 브랜드인 ex-LAND PLUS를 활성화 해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자체 등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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