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농협조합장 선거 당락 결정
곡성농협 주성재, 석곡 한승준, 옥과 구정훈, 입면 성한식, 산림조합 이국섭, 축협 박왕규 후보 당선
金泰韻 | 입력 : 2019/03/13 [20:26]
곡성군 농협 조합장 선거가 13일 막을 내린 가운데 당락이 결정됐다.
곡성농업협동조합은 총 선거인 3,454명 중 2,862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13일 오후 8시 20분 현재 배기섭 후보가 1,248표, 주성재 후보가 1,592표를 얻어 주성재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됐다.
곡성 석곡농업협동조합은 총 1,750명중 1,54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재경후보가 565표, 한승준 후보가 961표를 획득 한승준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됐다.
옥과농업협동조합은 총 2,773명 중 2,31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구정훈 후보가 1174표, 김준욱 후보가 1,116표를 획들 구정훈 후보가 당선이 확실하다.
곡성 입면농업협동조합은 총 1,103명 중 97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영순 후보가 352표, 성한식 후보 510표, 박노관 후보 104표로 성한식 후보가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곡성군산림조합 총선거인수 4,317명 투표수 2,875명이 참여했다.
이국섭 후보가 1619표, 김종희 후보가 1,228표를 획득, 이국섭 후보가 신임 산림조합장으로 당선됐다.
곡성축협은 박왕규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투표가 끝났지만 곡성군의 경우 선거법에 대한 문제로 인해 후폭풍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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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 |
막극공심다 |
19/03/13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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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를 알고 싶은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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